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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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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자를 가린다. 제38회 신한동해오픈 8일 해외에서 개막
2022-09-05 조회수 149




아시아 최강자를 가린다.

제38회 신한동해오픈 8일 해외에서 개막



- 2019년에 이어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 등 3개 투어 공동 주관

- 국내 최고(最古)의 단일스폰서 대회, 일본 코마CC에서 8일부터 나흘간 개최

서요섭, 김시우, 스콧 빈센트, 히가 가즈키 등 아시아 상위 랭커 출전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제38 신한동해오픈( 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 5 2백만원)’을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일본 나라현 코마컨트리클럽(71, 7,065야드)에서 개최한다고 5 밝혔다

 

국내 단일스폰서 프로골프대회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신한동해오픈은 지난 2019 대회 국제화를 위해 코리안투어(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투어(JGTO) 3 투어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최근 2년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KPGA 단독 주관 하에 개최됐으나, 코로나의 확산이 진정되고 일본 입국 절차가 완화됨에 따라 3 투어 공동 주관을 재개하게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창업 40주년을 기념해 그룹의 설립자인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세운 코마컨트리클럽을 38 대회의 개최지로 결정했다.  

 

1980년대 이희건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재일 한국인 사업가들은 이곳 코마컨트리클럽이 위치한 일본 간사이 지역에서 모국 골프 발전과 국제적 선수 육성, 한일 스포츠 교류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 신한동해오픈을 창설을 결정했고 1981 9 8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1 대회를 개최했다.

 

코마컨트리클럽은 남아공의 전설적인 골퍼 게리 플레이어가 설계해 1980 개장했으며 2002 일본 PGA 챔피언십과 2019 JGTO 간사이오픈이 개최된 검증된 토너먼트 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투어의 상위권 선수 40여명씩 138명의 선수가 경쟁하며 우승자는 3 투어 출전권을 동시에 확보한다.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 코리안투어 3 연속 우승 도전

지난해 37 신한동해오픈 우승자 서요섭의 기세가 파죽지세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과 LX 챔피언십에서 2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절정의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서요섭이 아시아 랭커들과 겨루며 대회 2연패와 KPGA 코리안투어 3연속 우승을 이뤄낼 있을지 주목된다. 서요섭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거머쥐게 되면 신한동해오픈 2 연속 우승은 물론 2000 최광수 이후 22년만에 코리안투어 3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6년만에 KPGA투어에 나서는 김시우

2021-2022시즌 PGA투어 페덱스 랭킹을 58위로 마무리하며, 현재 세계랭킹 75위를 기록 중인 PGA투어 통산 3승의 김시우는 프로 데뷔 처음으로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2010 아마추어 자격으로 공동 6(7언더파, 281) 기록한 12년만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Top 3 4 스콧 빈센트, 결국 신한동해오픈 우승컵 차지할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잉글랜드 우승에 이어 LIV골프에서도 좋은 샷감을 선보이고 있는 스콧 빈센트(Scott Vincent) 우승 도전도 흥미롭다.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 2016 2, 2017 3, 2018 2, 2019 3위로 4 연속 Top3 올라 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던 스콧 빈센트는 3년만에 신한동해오픈에 복귀해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세계적 선수들과 겨루며 경쟁력을 증명할 무대 

한국과 일본투어 활동을 함께하는 국내 선수들에게도 이번 신한동해오픈은 아시아의 쟁쟁한 선수들과 겨루며 기량을 각인시킬 좋은 기회다.

 


지난 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기대를 높이고 있는 ‘신한동해오픈 34 우승자’ 박상현, 지난달 JGTO 산산 KBC 오거스타 2022(SanSan KBCAugusta 2022) 역시 준우승을 기록한 이상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황중곤, 최호성 등이  시즌 JGTO 한국인 선수 우승에 도전한다

코리안투어 6, 일본프로투어 14 한일프로무대에서 20승을 올린 ‘베테랑’ 김경태 역시 2007년부터 16 연속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JGTO 플레이어들, 홈그라운드의 이점 살릴까

2022시즌 일본프로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히가 가즈키는 올해 간사이 오픈과 BMW Japan Golf Tour Championship Mori Building Cup 2022에서 우승하며 최고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고,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출신으로 일본프로투어 상금왕을 다투고 있는 '영건호시노 리쿠야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처음으로 신한동해오픈이 해외에서 개최되는 만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대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각지에서 참가할 정상급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명승부를 보여줄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8 신한동해오픈은 8일부터 국내에서는 JTBC골프, 일본에서는 Abema TV 그리고 세계 60여개국의 스포츠 채널에서 라운드 생중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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