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겐 손꼽아 기다려온 시간이지만, 자녀를 둔 학부모에겐 늘어나는 사교육비와 생활비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학원 등록부터 생활비 지출까지 한꺼번에 몰리는 방학철, ‘신한카드 Edu Plan+’는 이런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카드입니다. 교육비 할인 카드로서, 학부모의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줄 다양한 혜택이 담겨 있죠.

방학 동안 늘어나는 교육비, 캐시백으로 걱정 덜기

여름방학은 자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계획이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학원을 등록하게 되죠. 이때 신한카드 Edu Plan+는 학원, 유치원, 학습지 업종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3~10%의 캐시백을 제공합니다.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월 최대 9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간 학원비 결제 건수에 따라 최대 1만원 추가 캐시백도 가능해 여러 학원에 등록할 경우 더 유리합니다. 특히 학원비 결제만으로도 상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사교육 지출이 많은 가정일수록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죠.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제공 (월 최대 9만원 캐시백 :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 시)

추가 캐시백은 승인금액 기준 20만원 이상만 결제 건수로 인정

생활비까지 커버하는 실속형 카드

방학 동안엔 자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생활비도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그래서 신한카드 Edu Plan+는 생활비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1% 캐시백(월 최대 2,000원)을 받을 수 있고, 전기요금이나 통신요금, 약국·병원비 등 고정지출 항목에도 동일한 캐시백 혜택이 적용돼 생활비 관리에도 유용합니다. 여기에 메가박스 영화 예매 시 월 1회 7,000원 즉시 할인까지 제공돼, 방학 중 문화생활도 알뜰하게 챙길 수 있어요.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제공

부담은 줄이고, 계획은 더하는 여름방학 카드

여름방학은 아이에겐 성장의 기회, 부모에겐 지출 계획의 시간입니다. 신한카드 Edu Plan+는 교육비와 생활비라는 두 가지 핵심 지출을 효율적으로 줄여주어, 가계 부담을 덜고 계획적인 소비를 가능하게 합니다. 아이의 성장을 위한 투자에 혜택을 더하고 싶다면, 이번 여름은 신한카드 Edu Plan+와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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