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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Weekly Guide Book; 계절적 리플레이션 트레이드
2026.01.09
Weekly Guide Book(2026/01/09)
계절적 리플레이션 트레이드


연초 이후 주식과 원자재 중심 가격 상승한 반면 채권시장은 박스권 등락. 작년 말부터 시작된 비미국 우위가 금주에도 유지됐는데 가장 큰 배경은 연준의 선제적 통화완화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와 중국의 공급 축소 정책이 계절적 리플레이션 트레이드와 결합된 결과. 주말 사이 있었던 베네수엘라 사태는 단기 변동성 확대에 그쳤으며 CES 2026 역시 신산업에 기대가 선제적으로 투영돼 시장 영향 미미. 금융시장은 신경제 수요와 구경제 회복의 공통분모 많을수록 강세 시현. 대표적으로 반도체 중심의 한국과 산업금속이 각 시장에서 아웃퍼폼.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12월 고용과 ISM 지수 등에서 경기 회복을 낙관하기엔 부족한 지표로 관망 심리 유지. 한국(+8.0%), 유로존(+1.9%), 미국(+1.1%) 강세. 10년물 기준 미국 +0.8bp, 한국 -3.6bp. WTI는 +1.7%로 50달러 중후반까지 상승

계절적으로 1분기는 중국 춘절 등 연휴를 앞두고 재고 재축적(Re-Stocking) 구간으로 리플레이션 트레이드 속에 비미국 주식, 원자재 등의 강세 예상 구간. 미국의 누적된 금리 인하, 중국 구조조정 등에 제반 여건 양호하나 트레이드 강도 결정할 이벤트가 주말 사이 예정. 이르면 9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수권법(IEEPA)에 근거한 관세 적법성 여부 판결 가능. 위법 판결 시 관세 장벽 완화 가능성에 심리 개선 속 실물경제 회복 시점 빨라질 가능성 열어둘 필요. 9일(현지시간) 발표가 예정된 미국 12월 고용동향 역시 컨센서스 부합 여부에 따라 실물경기 회복 속도 가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