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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입력 자동화로 보험업계 오랜숙원과제 해결, 상품개발 속도∙정확도 동시개선」
신한라이프는 생성형AI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 입력 자동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은 보험상품의 구조, 속성, 규칙등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최근 보험 상품 구조가 복잡해지고 상품 개정 주기가 빨라지면서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정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해당 시스템에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된 생성형 문서처리 솔루션 ‘ETL with LLM''은 폐쇄망 내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워크플로(Agentic Workflow)를 적용하여 사업방법서와 판매예규 등 다양한 형식의 복잡한 문서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자동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사업방법서 등 주요 보험기초서류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구축에 이 기술을 활용 하여 상품이 수시로 변경되는 환경에서 방대한 문서를 반복 검토해야 하는 업무부담을 크게 줄였다.
신한라이프는 상품정보 입력 자동화를 통한 첫 단계 프로젝트로 가입 조건별 보험기간과 납입기간 자동입력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사업방법서와 판매예규 등 문서가 다양한 형식으로 작성되어 있어 기존 장시간 수작업 방식으로 이뤄지던 업무가 신속하게 처리 가능해졌고, 지난해 12월부터 정식가동에 들어가 기존 수작업 대비 높은 업무효율(감소)을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상품 개정 시 업무효율 70%이상 개선)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복잡한 문서에서 정보를 추출해 자동 입력하는 상품정보관리시스템 자동화는 많은 보험사가 오래 고민해온 과제였다며, 이번 프로젝트 성공사례를 통해 상품개발과 유지·관리 프로세스 전반으로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확장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 보험 상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