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기
S-Oil, 롯데케미칼 26년 1분기 실적과 전망
2026.05.12핵심 요약
- S-Oil은 정유 부문 호조로 1Q26 영업이익 1.2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 롯데케미칼은 1Q26 영업이익 735억원으로 10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 두 기업 모두 전쟁 이후 공급 차질과 원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래깅효과가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S-Oil과 롯데케미칼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단순한 업황 회복보다 공급 차질과 가격 급등 효과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S-Oil은 정제마진 급등과 재고평가이익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원료가 급등에 따른 재고 환입과 1개월 래깅 스프레드 개선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S-Oil 1분기 실적은 정유 부문이 이끌었습니다
S-Oil은 1Q26 영업이익 1.2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90% 증가했습니다. 정유 부문 영업이익은 1.04조원으로,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강세가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은 5,248억원 발생했습니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 S-Oil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8.94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90.0%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3.8%로 전분기 4.8%에서 크게 개선됐으며, 정제마진 급등과 재고평가이익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신한투자증권)]
[이미지 대체 텍스트: S-Oil의 주가, 두바이 유가, 정제마진 추이를 함께 보면 2026년 1분기 정제마진 급등이 주가와 실적 기대를 동시에 끌어올린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유와 항공유 마진 급등은 정유 부문 이익 개선의 핵심 근거입니다. (출처: Petronet, 에프앤가이드 QuantiWise, 신한투자증권)]
롯데케미칼은 10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1Q26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하며 10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컨센서스는 203억원 적자였으나, 실제 실적은 이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기초소재 부문은 원료가 급등에 따른 재고 환입과 긍정적 래깅효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 롯데케미칼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4.9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6.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전분기 4,339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5%로 개선됐으며, 화학제품 스프레드 반등과 원료가 상승에 따른 래깅효과가 실적 회복을 견인했습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신한투자증권)]
[이미지 대체 텍스트: 롯데케미칼의 화학제품 합산 스프레드 추이는 2026년 1분기 원료가 급등 이후 1개월 래깅 효과가 실적에 반영된 흐름을 보여줍니다. 스프레드 반등은 기초소재 부문의 흑자전환을 설명하는 주요 지표입니다. (출처: Platts, Cischem, 신한투자증권)]
향후 전망은 S-Oil은 수급, 롯데케미칼은 흑자 지속 여부가 핵심입니다
S-Oil은 종전 이후 유가와 정제마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정제설비 공급 차질 정상화가 지연되고 신규 증설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타이트한 수급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연간 흑자전환 가시성이 높아졌습니다. 중동 설비를 포함한 글로벌 에틸렌 설비 셧다운과 하반기 대산 구조조정 효과가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입니다.
2026년 1분기 실적의 핵심은 공급 차질이 만든 이익 개선입니다
S-Oil과 롯데케미칼의 1분기 실적은 모두 공급 차질과 가격 급등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S-Oil은 정유 마진, 롯데케미칼은 화학 스프레드가 실적 회복을 설명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다만 이후 투자 판단에서는 일회성 재고효과와 구조적 수급 개선을 구분해야 합니다. S-Oil은 정제마진 지속성, 롯데케미칼은 연간 흑자전환 지속 여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핵심 Q&A
Q1. 1분기 S-Oil, 롯데케미칼 실적은 어땠나요?
S-Oil은 1Q26 영업이익 1.23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영업이익 735억원으로 10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Q2. S-Oil, 롯데케미칼 1분기 실적 변동요인은 무엇인가요?
S-Oil은 정제마진 급등과 재고평가이익이 핵심이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원료가 상승에 따른 재고환입과 화학제품 스프레드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Q3. S-Oil, 롯데케미칼의 향후 전망은 어떤가요?
S-Oil은 정제설비 공급 차질과 제한적인 증설로 수급 우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에틸렌 셧다운과 구조조정 효과가 이어지면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자 정보
이름: 이진명
직업/직함: 정유/화학/2차전지 애널리스트
조직: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소개: 글로벌 정유/화학 산업과 성장 산업인 2차전지 업종을 담당하는 산업 전문가
분야: 에너지, 석유화학, 배터리,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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