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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AI Agent "LICO 2.0"으로 영업 현장 AX 혁신
2026.10.16
[2026-10-16]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고객에게 최적의 보험상품을 제공하고 보험설계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인 ‘리코(LICO∙Life
Copilot)’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LICO 2.0’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LICO는 지난 2월 신한라이프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자연어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이다. AI와 대화하듯 고객 정보와 설계 조건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분석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설계 방향을 제안하고 설계안 생성을 지원해 왔다.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는 영업 현장에서 상품 설계 업무를 보다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고객 상담 중에도 상품 추천, 보장 분석,
가입설계 수정 등에 대한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AI가 설계 과정 전반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특히 설계 변경의 처리 속도와 AI 응답 품질도 대폭 개선했다. LICO 2.0의 설계 추천 속도는 기존 버전 대비 약 35% 개선됐으며, 특약 추가나 가입금액 변경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버튼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문장 입력과 AI의 요청 해석에 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설계 수정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시스템은 고객 정보 및 상품 조건이 변경되는 경우나 보험료 산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경사항도 빠르게 반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춰 설계 조건을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상품을 설명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