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발표
2025년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스크립트 포함)
2026.02.05
안녕하십니까
금년부터 신한금융지주회사 CFO를 맡게 된 장정훈입니다.
그룹의 지속가능한 가치 제고를 위한 꾸준한 노력과 일관된 추진,
그와 관련된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5년 연간 경영실적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경영실적 하이라이트입니다.
2025년말 기준 그룹 CET1비율은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룹 RWA가 계획된 범위 내에서 관리되며 13.33%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그룹의 이사회는 잘 관리된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주당 결산 현금 배당금 570원과
추가 현금 배당금 310원을 결의하였습니다.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해당 내용이 확정되면 25년 총주주환원금액은 2.5조원이며
총주주환원율은 50.2%로 목표했던 50%를 조기 달성하게 됩니다.
한편 동 이사회는 5천억원의 자기주식 취득 역시 결의함으로써 1월중 취득 완료한 2천억원을 포함하면
7월까지 매입하게 될 자기주식 규모는 7천억원입니다.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비이자 중심의 Top Line 성장과 잘 통제된 비용 요인들을 바탕으로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한 4조 9,716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그룹의 견조한 재무 펀더멘탈 성장과 자본 적정성 관리를 통해
그룹의 ROE와 ROTCE는 전년대비 각각 0.7%p씩 개선된 9.1%와 10.3%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2026년 자본정책 방향성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당사 이사회는 최근의 세제 개편안을 고려하여
결산현금배당금 570원에 추가 배당금 310원을 결의함에 따라 현금배당총액은 전년 대비 14.9% 증가하고,
배당성향은 25.1%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 회사에 투자하신 개인 주주 분들께서는 각자 요건에 맞는 분리과세 혜택을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금번 현금 배당기준일은 2월 20일로 구정 연휴가 있는만큼 2월 13일까지
매입하셔야 해당 현금 배당금을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한편 금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감액배당 안건 역시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득하여
배당재원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당 가치를 지속 개선해 나가기 위한 속도감 있는 자사주 취득 정책을 포함하여
기업 가치 제고계획의 목표 주주환원율인 50%를 매우 이른 시기에 달성하게 된 만큼
value up 계획의 Upgrade에 대한 준비도 착실히 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과정 중에도 시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진척 사항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 자본입니다.
그룹 CET1비율은 RWA 증가와 당기순이익의 감소로 전분기 대비 22 bp 하락하였지만,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룹 RWA는 환율 상승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5.1조원 증가하였지만,
전년대비로는 총 10.9조원, 3.2% 증가하며 계획된 범위 내에서 잘 관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적재 적소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내부 효율화와 전략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페이지 자산, 부채에 대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페이지 그룹의 손익입니다.
그룹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비이자를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성장하고 ELS 등 과징금 인식에도 불구,
비용 요인들이 잘 통제되며 전년 대비 11.7% 개선된 4조 9,716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분기 중으로는 최근 시장금리 인상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의 감소와
희망퇴직 확대 등 판관비의 증가로 64.1% 감소하였습니다.
항목별 상세한 설명은 다음 페이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7페이지, 이자이익입니다.
그룹 이자이익은 수익성 중심의 적정 자산 성장과 조달비용 효율화를 통해 전년 대비 +2.6% 증가하였습니다.
은행 원화대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하였습니다.
가계 부문은 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정책자금 위주로 연간 5.0%, 6.9조원 성장하였고,
기업 부문은 생산적 자금 공급 역할 이행을 위해 하반기부터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하여
3.9%, 7.1조원 증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8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NIM은, 시장금리 움직임 반영하며 연중 하락한 대출자산 수익률을,
조달비용의 개선을 통해 방어해 내며 전년 대비 2bp 하락한 1.56%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비이자이익입니다.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연중으로 모든 영역이 골고루 성장하며 전년대비 14.4% 성장하였습니다.
수수료이익은 본질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회원모집비용의 증가로 부진했던 신용카드 수수료이익을 제외하고,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관련된 수수료가 모두 큰 폭으로 성장하며 전년대비 7.6% 성장하였습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최근의 급격한 시장 금리 상승으로 채권평가이익 등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로는 53% 감소하였지만, 전년대비로는 13.5% 성장하였습니다.
보험 관련 이익 역시 전년 대비 7.4% 증가하였으며, 앞으로도 규모화된 CSM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준의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 9페이지, 판관비와 대손비용입니다.
그룹의 판관비는 주요 그룹사의 희망퇴직 등 비용 구조 효율화 과정에서 인건비가 늘어나며
전년대비 4.7% 증가하였지만, 영업이익의 증가에 일반관리비 절감 노력이 더해지며
연간 영업이익 경비율은 41.5%를 기록,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간 대손비용은, 경상 대손비용이 어려웠던 실물경기 반영하며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보수적, 선제적으로 인식해온 부동산 PF 관련 대손비용이 큰 폭으로 줄어들며
전년대비 4.1%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연간 대손비용률 역시 전년 대비 4bp 개선된 45bp를 기록하였습니다.
분기중으로는, 그룹 내 전반적인 자산 건전성 관리 노력을 통해 경상 대손비용은 감소하였지만,
RC값 조정 등 계절적 영향에 따라 15.7%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입니다.
그룹의 NPL 커버리지 비율은 배드뱅크 출범과 함께 그룹 전반의 적극적인 상매각 정책으로
대손충당금 잔액과 고정이하 여신잔액이 동시에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1.89%p 개선되었으나,
전년 대비로는 신탁사의 책준형 사업장 관련 고정이하 자산이 증가하며
전년 대비 16.89%p 감소한 125.98%를 기록하였습니다.
은행과 카드의 연체율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한 기업들의 신용 리스크 증가와 함께 취약 계층 고객들의 어려움 또한
지속되고 있어 향후에도 적재적소의 자금 공급과 함께 보수적인 자산 건전성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룹의 손실 흡수여력과 상매각에 대한 상세 현황은 다음 페이지에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12페이지, 그룹사 및 해외사업 손익입니다.
신한은행 손익은 대손 및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을 중심으로 Top Line이 성장하며
전년대비 +2.1% 증가하였습니다.
신한카드는 조달과 대손비용 측면의 압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희망퇴직 등 비용 구조 효율화 노력과
회원 모집 확대 전략에 따라 전년대비 16.7% 감소하였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의 활황으로 주식 거래대금이 확대되어 위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하고
자기매매수익 역시 개선되며 경상체력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허가 받은 발행어음 사업의 추진을 통해 추가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한캐피탈은, 조달과 대손 측면의 압력이 연간 지속되며 전년대비 부진하였습니다.
카드와 캐피탈 등 그룹 내 여신전문 금융회사들은 자산 리밸런싱과 다양한 자구 노력을 통해
펀더멘탈 개선을 계속 진행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수익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해외사업 손익은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베트남 등
주요 진출국을 중심으로 민간 금융사 최초 세전 손익을 1조원을 초과하는 등
신한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며 그룹 손익 기여도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13페이지, 2026년 전망입니다.
GDP성장률은 지난해 1.0%에서 올해 1.8%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내 완만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지만, 여전히 잠재성장률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은 원화 약세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금리 환경은
은행권의 순이자 마진 유지에는 우호적이겠으나,
취약 차주의 건전성 관리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의 경우 미국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달러 자산에 대한 신뢰가 약화됨과 동시에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과 경상수지 흑자 등 풍부한 달러 유동성을 바탕으로 하향 안정화 되며
1,400원대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에도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장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으로 유입되는 자금을 생산적 금융 부문으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올해에는 주담대 중심의 가계대출 성장이 제한적인 반면,
생산적 금융 관련 기업대출 경쟁은 강화되는 환경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페이지, 2026년 재무관리 방향성입니다.
먼저 안정적인 자본비율 관리를 바탕으로 총주주환원율은 50%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ROE는 9%대 중반을 달성하여 27년에는 기업가치 제고계획 목표인 10%를 넘어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비이자 영역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 추가적인 기회를 모색하겠습니다.
이에 더해 비용 구조 효율화와 절감 노력을 동시에 이행하여 영업이익경비율을 현재와 유사한 수준에서 관리하고,
대손비용률은 신한만의 차별화된 자산건전성 관리 전략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안정화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다음 15페이지부터 16페이지까지는 디지털, 지속가능 경영활동 실적에 대한 설명입니다.
17페이지부터 19페이지까지는 당사가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 실적입니다.
2025년을 돌이켜보면, 견조한 재무 펀더멘탈과 위험 관리 역량을 통해
CET1 비율을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하는 동시에,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주식수는 적정 진도율 수준에서 목표인 4억 5천만주를 향해 줄어들고 있고,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은 ROE와 ROTCE도 빠른 속도로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상법, 세법 등에 큰 변화가 있었고 자본시장 활성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신한금융그룹도 시장과의 적극적인 교감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 활성화 및 생산적 금융 추진에 따른 새로운 수익 기회를 모색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밸류업 계획을 지속가능한 ROE 제고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9페이지부터는 그룹사별 재무 현황과 상세 손익, 운용 및 조달 현황에 대해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