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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2026년 2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스크립트 포함)

2026.07.23

안녕하십니까


신한금융지주회사 CFO 장정훈입니다.
먼저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경영실적 하이라이트입니다.

2026년 2분기말 기준 그룹 CET1비율은 환율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13.43%로 잠정 집계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일 그룹의 이사회는 견고한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향후 약 3개월 간 7천억원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740원의 2분기 주당 현금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로써 2026년 10월까지의 자기주식 취득 규모는 총 1조 4천억원이 되었으며,
연간 예상 실적과 자본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4분기 중 추가적인 자기주식 취득 금액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금번 배당기준일은 7월 30일이며, 상반기 중 약속드렸던 자사주 7천억원은 취득과 소각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와 같은 규모의 분기현금배당이 연말까지 계속된다면 연간 DPS는 2,960원으로 전년대비 14.3%가 증가하게 되며,

자기주식 취득은, 10월말까지 약속드린 규모만 계산하더라도 전년대비 12.0% 늘어나게 됩니다.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가치 제고계획에 따라  유연하고 기대감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2.2% 증가한 1조 8,201억원을 시현하였으며,
그룹 차원의 수익성 제고 노력을 통해 ROE와 ROTCE는 전년동기 대비 약 1%p씩 개선된 12.4%와 13.9%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는 신한의 주주 가치를 대표하는 여러 지표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투자 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페이지, 자본입니다.


먼저 지난 1분기말 기준 CET1비율이 잠정치 대비 11bp 상승한 13.30%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 중 일부 항목의 승인이 완료된 영향 등을 반영하며,
그룹 RWA가 3.2조원 감소한 것에 기인합니다.


2026년 2분기말 기준 CET1비율은 환율 상승 영향에도 견조한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변경된 수치 대비 13bp 개선된 13.43%를 기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적재 적소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내부 효율화와 전략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페이지 자산과 부채에 대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페이지 그룹의 손익입니다.

그룹의 2분기 경비차감전 영업이익은 견조한 이자이익을 기반으로

비이자이익이 또 한번 큰 폭으로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 +8.8% 증가하였습니다.
 

항목별 상세한 설명은 다음 페이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7페이지, 이자이익입니다.

그룹의 이자이익은  은행의 NIM이 개선되고 대출자산 평잔 증가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3.6% 성장하였습니다.
은행의 NIM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대출자산 수익률이 빠르게 개선되며 전분기 대비 +1bp 상승하였습니다.

은행의 원화대출은, 가계와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균형 있게 공급하며  전분기 대비 +0.4% 증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5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페이지, 비이자이익입니다.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이익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22.0% 증가하며 1분기에 이어 지속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수료이익은 모든 영역에서 전분기 대비 증가하였는데, 
주식시장의 활황에 따라 전분기 대비 29.5% 성장한 증권수탁수수료와
60.8% 증가한 WM 상품판매 등 수수료가 전반적인 성장세를 견인하였고,
지난 분기 다소 부진했던 IB관련 수수료가 턴어라운드 하며 전분기 대비 151.3% 개선되었습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시장 금리 상승을 반영한 채권 관련 손실에도
그 외 유가증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전분기 수준 대비 30.9% 증가하였습니다.

보험 관련 이익은 예실차 손실의 확대와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이 적용되며
전분기 대비 44.6% 감소하였습니다.

다음 9페이지, 판관비와 대손비용입니다.
 

그룹의 판관비는 교육세, 재산세 등 제세공과금의 증가와 함께
증권 성과보수 인식 등으로 전분기 대비 +8.1% 증가하였지만,
영업이익경비율은 영업이익의 증가로 인해 전년동기 수준인 36.6%를 기록,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룹의 대손비용은, 
그간 보수적으로 운영해 온 충당금 정책의 기저효과로 인해 전분기 대비 14.7% 감소하였으며,

대손비용률은 전년동기 대비 8bp 개선된 42bp를 기록하였습니다.

연초 계획된 범위 내에서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만,
기준금리 인상과 고환율 지속 등 거시 불확실성과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는 가운데 
보수적인 관점에서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10페이지,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입니다.

그룹의 NPL 커버리지 비율은
그룹사들의 자산건전성 관리 노력을 통한 고정이하 자산의 감소와 보수적인 대손비용 인식에 따라
전분기 대비 2%p 개선되었습니다.


은행의 경우, 1분기 대비 연체율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업권에서 가장 낮은 연체순증액을 기록하고 있고
카드는 취급액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관리 노력을 통해 전분기 대비 9bp 하락하며 전년말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내수경기의 더딘 회복으로 인한 기업들의 신용 리스크 증가와 함께
취약 계층 고객들의 어려움 또한 유지되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건전성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룹의 손실 흡수여력과 상매각에 대한 상세 현황은 다음 페이지에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12페이지, 그룹사 손익입니다.


신한은행은 제세공과금 등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Top Line 확대와 과징금 환입, 대손비용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12.5% 증가하였으며,
 

지난 분기에 이어 높은 경상 체력을 시현한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신한자산운용은 SOL ETF AUM 확대 및 고유자산 운용수익 확대 등에 따라 전분기 대비 92.5% 증가하였습니다.

신한카드는 어려운 조달환경 속에서도
희망퇴직 시행 영향 소멸과 함께 대손비용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19.5% 증가하였습니다.
 
신한캐피탈의 경우에는
대손비용이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었지만, 1분기 중 인식했던 유가증권 평가손익의 감소로 전분기 대비 28.9% 감소되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에도 보험금융손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전분기 대비 81.8% 증가하였습니다.

은행업권의 ROC는 안정된 수준에서 유지, 상향되고 있으며,
자본시장업권에 속한 그룹사들의 ROC는 수수료수익 위주로 전년동기 대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여전업권의 경우 비용효율화와 함께 ROC가 낮은 영역의 RWA를 줄여나가는 등 수익성 제고 활동을 지속 수행하고 있습니다.

13페이지,
신한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해외사업 손익입니다.

그룹의 해외사업 손익은
일본, 베트남 등 주요 진출국 법인들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전분기 대비 13.0% 증가하였습니다.

SBJ의 경우, 

부동산 시장의 활황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이 확대되고 있으며

은행 MMC는 견고한 경상체력을 시현 중에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증권의 뉴욕법인을 철수하는 등
수익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 사업의 효율화 작업 역시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14페이지부터 16페이지까지는 디지털, 지속가능 경영활동이, 
 

17페이지부터는 그룹사별 재무 현황과 상세 손익,운용 및 조달 현황에 대해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