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발표
2026년 3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스크립트 포함)
2026.10.27안녕하십니까
신한금융지주회사 CFO 장정훈입니다.
먼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 3분기 경영실적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경영실적 하이라이트입니다.
2026년 3분기말 기준 그룹 CET1비율은 13.62%로 잠정 집계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금일 이사회는 총 4,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과 740원의 3분기 주당 현금배당금 지급을 결의하였습니다.
이중 자사주는 연내 2천억원, 내년 1월까지 2,500억원으로 나누어 취득할 예정으로,
올해 연말까지 예정된 자기주식 취득 규모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총 1조 6천억원이 됩니다.
한편 분기 현금배당금이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연간 DPS는 2,960원이 되며 전년 대비 1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내년초 결산이사회까지 자본적정성, 손익 규모, 주주환원율 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하여 결산배당금을 상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가치 제고계획에 기반하여, 유연하고 기대감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2.9% 감소한 1조 5,846억원을 시현하였으며,
그룹의 ROE와 ROTCE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0.9%p 개선된 11.9%와 13.4%를 기록하였습니다.
공시를 통해 확인하셨듯이, 당사는 롯데손해보험 지분 약 77%를 6,9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그룹의 보험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동시에 보유자본을 활용하여 중장기적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며,
인수대금은 별도의 외부조달 없이 그룹이 보유한 자본의 재배치를 통해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른 그룹 CET1비율 영향은 대략 마이너스 19bp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의 CET1비율 수준을 감안할 때 충분히 관리 가능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금번 인수는 다양한 대안을 검토한 끝에 이루어진 결정으로 롯데 손해보험의 정상화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한다면
그룹의 지속가능한 ROE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수와 통합 등 관련된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많은 과정이 남아 있지만 필요한 시점마다 시장과 충분히 소통하고, 경청하겠습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다음 페이지는 신한의 주주 가치를 대표하는 여러 지표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투자 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페이지, 자본입니다.
2026년 3분기말 기준 그룹 CET1비율은 13.62%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2bp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환율 하락 영향에 수익성 중심의 선별적 자산 성장 노력이 더해지며 그룹 RWA가 전분기 대비 1.6% 감소한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적재 적소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내부 효율화와 전략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페이지 자산과 부채에 대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페이지 그룹의 손익입니다.
그룹의 3분기 경비차감전 영업이익은 견조한 이자이익 시현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의 축소로 전분기 대비 13.2% 감소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사옥 매각익 인식과 잘 관리된 비용 요인에도 경비차감전 영업이익의 감소 영향으로 12.9% 감소하였습니다.
세부 요인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지부터 상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7페이지, 이자이익입니다.
그룹의 이자이익은 은행 NIM이 전분기 대비 3bp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 평잔 증가와 보유 채권의 이자수익 확대로 전분기 대비 1.8% 성장하였습니다.
은행 NIM은 자산수익률의 개선보다 부채비용률의 상승이 상회하며 전분기 대비 3bp하락하였습니다.
은행의 원화대출금은 고객 수요에 대응함과 동시에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전분기 대비 1.4% 증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4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페이지, 비이자이익입니다.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자본시장 둔화, 금리환경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전분기 대비 45.5% 감소하였습니다.
수수료이익은 자본시장과 관련된 영역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며 전분기 대비 27.7% 감소하였으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실 등을 반영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보험 관련 이익은 예실차 손실 확대와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 등이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3분기 비이자이익은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전반적으로 둔화된 모습을 보였으나,
각 사업부문은 이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9페이지, 판관비와 대손비용입니다.
그룹의 판관비는 계절성 제세공과금 감소와 전분기에 반영되었던 증권 성과보수 인식 영향 등의 소멸로 전분기 대비 5.0%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경비율은 37.6%를 기록하며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룹의 대손비용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기조를 지속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증가하였으나,
대손비용률은 전년동기 대비 4bp 개선된 42bp를 기록하며 연초 계획한 관리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보수적인 충당금 정책을 유지하는 가운데,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와 리스크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입니다.
그룹의 NPL 커버리지비율은 충당금 잔액이 소폭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거액 부실자산 매각과 자산 재분류 등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자산 규모가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된 115.48%를 기록하였습니다.
은행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5bp 개선, 카드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2bp 상승하였으나,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 회복세가 여전히 어려워 보이는 가운데 일부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자산건전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룹의 손실 흡수여력과 상매각에 대한 상세 현황은 다음 페이지에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12페이지, 그룹사 손익입니다.
신한은행은 펀드, 방카, 신탁 등의 상품판매 수수료와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감소하였으나,
견조한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실적 변동 폭을 최소화하며 전분기 대비 5.9% 감소한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자산운용 등 자본시장에 속한 그룹사들은 주식거래대금 감소와 시장 변동성 확대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둔화되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영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옥 매각이익이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68.4% 개선되었습니다.
신한캐피탈은 조달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의 수익성이 둔화되며 전분기 대비 29.7% 감소하였습니다.
신한라이프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금융손익 감소로 전분기 대비 31.3% 감소하였습니다.
13페이지, 신한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해외사업 손익입니다.
그룹의 해외사업 손익은 주요 해외 법인들의 견조한 이익창출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9.9% 감소하였습니다.
SBJ는 부동산 시장의 활황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이익의 확대로 환율 하락 불구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은행 MMC 역시 IB 비즈니스 확대를 중심으로 좋은 실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요국 금리 상승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일부 국가에서의 조달 및 대손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음 14페이지부터 15페이지까지는 디지털, 지속가능 경영활동이,
16페이지부터는 그룹사별 재무 현황과 상세 손익, 운용 및 조달 현황에 대해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