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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





CEO Message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Shinhan Financial Group Chairman Cho Yong-byoung

저희 신한은 2017년부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여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2020 SMART Project』 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조화로운 성장, Glocalization 가속화, Digital 신한으로 업그레이드, 신한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이라는 4대 방향 아래 성과창출을 본격화하였습니다.

먼저, 조화로운 성장을 통해 그룹 가치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은행-비은행, 이자수익-비이자수익, 온라인-오프라인 등 경영 전반에서 견실한 Organic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동시에 국내 시장의 오렌지라이프 및 아시아신탁 인수, 글로벌에서 베트남 ANZ 리테일과 푸르덴셜 소비자금융 M&A 등 다양한 Inorganic 성장을 병행하며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Glocalization도 가속화하였습니다. 신한 DS(Digital Solution) 베트남과 홍콩 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를 신설했을 뿐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에 거점을 추가해 총 20개국 188개의 폭넓은 글로벌 네크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순이익을 달성하며 한국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Digital 신한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습니다. 그룹 차원에서 신한 디지털 캠퍼스를 설립하고 신한 디지털 혁신연구소를 운영하는 동시에 SOL, FAN, 신한plus, 스마트 대출마당 등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신한만의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끝으로 신한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 차원에서, 미래 인재와 CEO 육성을 위한 그룹 경영리더상을 정립하고 금융권 최초로 여성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를 발족시켰습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에 앞장서고자 친환경 경영비전인 ECO Transformation 20•20을 선포 및 실행하고,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에서 전 세계 금융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글로벌 책임은행원칙을 발표하는 등 리딩 금융그룹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2019년은 2020 SMART Project의 성공을 위해 더욱 힘차게 뛰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신한을 남과 다르게 하는 차별적 경쟁력인 One Shinhan을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을 향한 힘찬 전진을 계속해 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Matrix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One Shinhan 가치 창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 인수 이후 최적화된 통합 과정을 통해 신한의 강점인 균형 잡힌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시켜 가겠습니다.

글로벌 투자 다변화, 현지 심사•리스크 체계 업그레이드 등 글로벌 비즈니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제3의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응해 그룹의 Digital Transformation에 더욱 힘을 쏟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미션을 실천하고자 금융 본업에 기반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희망사회 프로젝트와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양대 축으로 고객과 사회, 국가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상생의 선순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 가겠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의 탁월한 경영 성과와 사회책임경영을 통한 결실은 고객분들과 주주님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 덕분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의 모든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신한금융그룹은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이라는 그룹 슬로건을 바탕으로 그룹 전체의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한국 금융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에게 앞으로도 변함 없는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서명